[한겨레S] 커버스토리ㅣ코로나19 속 정신장애 그룹홈 가보니
재활시설 당사자 3인에게 듣는 ‘코로나’

2년 넘게 폐쇄병동처럼…정신질환 재발로 병원행도
당국 지침·사회 분위기에 말도 못꺼낸 채 고립
 
원문보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55475.html?_ga=2.240030981.701293862.1661403664-1782857643.1655787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