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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립준비청년의 안부를 묻다.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전체 기본 사후관리, 집중관리 필요시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하여 전분야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

 

원문보기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906103319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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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부산일보]부산시, 자립준비청년의 안부를 묻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9.06 136
244 [한겨레] ‘반지하 비극’ 얼마나 됐다고…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6천억원 무더기 삭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31 123
243 [한겨레] 복지 예산 늘렸다더니…문재인 정부 증가율의 절반 그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31 136
242 [한겨레] ‘오늘’ 사라지는 송파 세 모녀 대책…빈 자리엔 ‘AI 복지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31 143
241 [국제신문]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 속도낸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23
240 [부산일보] 부산 출생아 10년 만에 ‘반토막’… 출산 연령도 2세 높아져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210
239 [한겨레칼럼] 정신건강전문의가 본 우영우의 뿌듯함과 봄날의 햇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29
238 [한겨레] ‘수원 세 모녀’ 빚고통에도…건보료 탕감은 ‘높은 벽’이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76
237 [시사인] [포토IN] 나는 햄버거를 주문한다, 대답없는 유리벽 앞에서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66
236 [시사인]복지도 세금 부담도 낮은 한국, 안심소득·기본소득이 대안 될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216
235 [한겨레] “우리만 갇혀 있다”…정신질환 재발 때까지 ‘방역 고립’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97
234 [부산일보][형제복지원 조사 결과-2] 반항하는 수용인 약물 투여, 정신까지 빼앗았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04
233 [부산일보] [형제복지원 조사 결과-1] 사망자 600명 넘어서…‘국가범죄’ 재확인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34
232 [국제신문]“형제복지원, 국가 폭력 인권침해” 35년 만에 규명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53
231 국가가 부정한 35년의 세월···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소송 물꼬 트일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4 128
230 [보건복지부] 7월부터 확대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 요점정리.zip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05 190
229 [보건복지부] 민생안정을 위한 청소년 생활 지원금 확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05 146
228 [보건복지부]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대상 EBS 교재 무상제공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05 171
227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05 217
226 [부산일보] 부산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인건비 3년간 ‘돌려막기’ 땜질 처방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04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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