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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타임즈] '복지 사각' 고위험군 52만3900명… 지원은 절반에 그쳐

 

3차 발굴 20만5748명… 10만6617명만 지원
적십자사·푸드뱅크 등 민간 연계가 80.7%
2015년부터 458만명 발굴해 41%만 지원

원문보기 : http://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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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타임즈] '복지 사각' 고위험군 52만3900명… 지원은 절반에 그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9.06 174
249 [복지타임즈] '현실판 우영우' 자폐성 장애인 전국에 3만2000명 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9.06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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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한겨레] 복지 예산 늘렸다더니…문재인 정부 증가율의 절반 그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31 135
242 [한겨레] ‘오늘’ 사라지는 송파 세 모녀 대책…빈 자리엔 ‘AI 복지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31 141
241 [국제신문]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 속도낸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19
240 [부산일보] 부산 출생아 10년 만에 ‘반토막’… 출산 연령도 2세 높아져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200
239 [한겨레칼럼] 정신건강전문의가 본 우영우의 뿌듯함과 봄날의 햇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25
238 [한겨레] ‘수원 세 모녀’ 빚고통에도…건보료 탕감은 ‘높은 벽’이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64
237 [시사인] [포토IN] 나는 햄버거를 주문한다, 대답없는 유리벽 앞에서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154
236 [시사인]복지도 세금 부담도 낮은 한국, 안심소득·기본소득이 대안 될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6 203
235 [한겨레] “우리만 갇혀 있다”…정신질환 재발 때까지 ‘방역 고립’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91
234 [부산일보][형제복지원 조사 결과-2] 반항하는 수용인 약물 투여, 정신까지 빼앗았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90
233 [부산일보] [형제복지원 조사 결과-1] 사망자 600명 넘어서…‘국가범죄’ 재확인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29
232 [국제신문]“형제복지원, 국가 폭력 인권침해” 35년 만에 규명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5 144
231 국가가 부정한 35년의 세월···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소송 물꼬 트일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2.08.24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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