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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세상에 좌절...부산 '은둔 청년' 2만 명

 

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600명 평균 약 3년9개월간

한정된 공간, 단절된 삶 살아

37.5% "취업난 실직이 계기"

사회복귀 도울 지원책 절실

 

부산의 ‘은둔 청년’ 10명 중 7명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고, 2명은 실제로 이를 시도하는 등 심리적 고립감이 극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벼랑에 내몰린 은둔 청년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분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920.990010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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