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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 [이로운넷] 지난해 4분기 실질소득 –1.1%, 2016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2
349 [이로운넷]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 OECD 41개국 중 35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6
348 [부산일보]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시리즈 - 5편, “지자체 개별 복지 서비스 넘어 공적 서비스 연계 ‘복지개혁’ 서둘러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3
347 [부산일보]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시리즈 - 4편, "하다 마는 사업 대신 기존 복지서비스와 연계 지속 추진해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2
346 [부산일보]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시리즈 - 3편, ‘오락가락’ 정책에 노인들 ‘희망 고문’… 지자체, 줄줄이 사업 축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0
345 [부산일보]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시리즈 - 2편, ‘지역사회통합돌봄’ 시행 4년, 노인 만족도 높아… 급증하는 복지비용 절감 효과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0
» [부산일보] 황혼에 만난 마지막 가족 시리즈 - 1편, 도란도란 하우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11
343 [한겨레] 국민연금 적립금 2041년 1800조원?…‘연못 속 고래’ 어쩌나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24 5
342 [국제신문]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직장인 근로소득세 5년간 69%↑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15 4
341 [부산일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온도 100도 달성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9
340 [부산일보] 부산시·유관기관 직원들, 급여 자투리 모아 청소년 자립 지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16
339 [한겨레] 에너지 빈곤층 실태조사도 없이…‘주먹구구’ 난방비 지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9
338 [한겨레] 1990년생부터 국민연금 더 내고 못 받게 되나요? [Q&A]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8
337 [한겨레] “국민연금 기금 확충 급해” vs “연금에 국가 재정 쓸 수 있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6
336 [한겨레] 3일간 방치돼 숨진 2살의 부모, 복지사각지대 조사 대상이었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4
335 [웰페어이슈] “지역별 격차해소와 수준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12
334 [연합뉴스] [오늘은] '한국수어의 날'을 아시나요?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8
333 [국제신문] 공공요금發 부산 물가 폭등…도시가스 35%, 오징어 31%↑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2.03 7
332 [국제신문] 국민연금 2055년 고갈…더 걷는 데는 공감, 더 줄지는 격론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1.30 6
331 [한겨레] 30만원 못 내서…서류상 ‘살아 있는’ 무연고 사망자 302명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3.01.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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