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성폭력상담소에서는
10월 13일(화) 남천동 학원가 일대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야동'이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 피해촬영물' 입니다.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해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문화, 성별에 따라 다른 행위 양식이 강요되는
성별 고정 관념, 그리고 성차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였습니다.
▶▷ 문의처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성폭력상담소
( ☎ 624-5584, 624-5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