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사>
51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51번째 사회복지사 - 임정환 사회복지사>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아본 것이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지냈는데 이렇게 칭찬을 받아 감사함과 부끄러움이 함께 합니다.
특히, 칭찬해 준 분이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을 닮고 싶었던 장보라 사회복지사여서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사회복지사는 부산사회복지사협회 임정환 사회복지사입니다.
청소년사업을 하면서 만난 임정환 사회복지사는 청소년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습니다. 그런 임정환 사회복지사를 통해 즐겁게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사회복지에 대한 고민으로 삶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회복지사
그 현장이 어디든 현장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변화무쌍하게 바꾸는 사회복지사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복지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임정환 사회복지사는
또 다른 곳에서의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 도전 정신과 열정이 열심의 동력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나 동력을 스스로 생성해 가며
주변 사람들까지 힘나게 만드는 임정환 사회복지사를 응원합니다.
가끔 쉬어가도 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글 : 강필연 사회복지사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