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54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54번째 사회복지사 - 김정문 사회복지사>
평소 밥 한 끼 꼭 한번 하고 싶다고 생각한 김경일선생님으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대상자를 생각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칭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칭찬할 사회복지사는 금사나너울지역아동센터 김정문 사회복지사입니다.
김정문 선생님은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아이들을 위해 항상 고민하십니다. 또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아이들이 경험케 하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런 김정문선생님의 열정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상으로 54번째 사·칭·사 소개를 마칩니다.
글 : 진현 사회복지사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