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56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56번째 사회복지사 - 전동규 사회복지사>
나너울지역아동센터 김정문 센터장님의 칭찬 릴레이로 사칭사(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다음 주자를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칭찬 받는다는게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 부모로 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 선행을 하죠. 저는 칭찬 받을 일을 한게 없는데 칭찬이라니 김정문 센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칭찬할 사회복지사는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금정지회 운영위원으로 고생하시는 남광종합사회복지관 전동규 부장님입니다. 전동규 부장님과 같이 지회 일을 한지가 10년정도 되어 가네요. 전동규 부장님은 많은 일을 묵묵히 도와 주시고 지회 행사의 전반적인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십니다. 금정지회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하는데 버팀목 역할도 하고 계십니다. 항상 금정지회 발전을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는 전동규 사회복지사님을 칭찬, 응원합니다.
글 : 최주호 사회복지사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