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63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63번째 사회복지사 - 손연숙 사회복지사>
<백수철 사회복지사(사칭사 62번째 사회복지사)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저를 칭찬해 주신 연제구노인복지관 류미경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좋은 기운을 전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사회복지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1318해피존꿈&꾼 지역아동센터 손연숙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동안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때로는 친구같이 때로는 엄마같이 함께 하는 모습에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손연숙 사회복지사는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부단히도 소통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민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이 참 멋지고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10년,20년.. 쭉~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