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64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64번째 사회복지사 - 박선미 사회복지사>
<손연숙 사회복지사(사칭사 63번째 사회복지사)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안녕하세요 손연숙 사회복지사 입니다.^^
열심히 달려오다 조금 지쳐있었습니다. 이 길이 맞나 흔들리는 순간 사칭사의 주인공으로 추천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잠깐 저를 돌아보고 다시 앞에 있는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를 추천해주신 운봉복지관 백수철 사회복지사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을 내어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제가 추천할 사회복지사는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 박선미 사회복지사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아이들 돌보랴, 행정업무하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텐데 사회복지영역에서도 조금 소외된 분야인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처우의 개선을 위해 늘 앞장서서 일을 도맡아 하시고 계십니다
연합행사 때는 부산의 모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위해 가장 멋진 순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늘 희생해주시고 고생하시면서 언제나 밝은 웃음과 넘치는 에너지로 좋은 기운을 전해주시는 박선미 사회복지사님을 보면서 저도 힘을 얻곤 했습니다. 좋은 기회로 추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박선미 사회복지사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더욱 힘내시라고 전해드리며 무한히 칭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