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번째 사.칭.사 |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 박영란 팀장님
최보라 의료사회복지사(72번째 사.칭.사 주인공)가 보내주신 칭찬글
안녕하세요. 해운대백병원 사회사업실에 근무하고있는 최보라 의료사회복지사입니다.
먼저 저를 칭찬해주신 기장군청 이예리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환자 지원때문에 전화드릴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었는데 오히려 저를 칭찬해주시네요.
이번에 제가 칭찬할 사회복지사는 부산사회복지관협회에 근무하시는 박영란 사회복지사 입니다.
환자 지원때문에 전화드릴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었는데 오히려 저를 칭찬해주시네요.
이번에 제가 칭찬할 사회복지사는 부산사회복지관협회에 근무하시는 박영란 사회복지사 입니다.
작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을 사회복지관협회에 위탁운영하면서 환자 의료비 지원관련으로 박영란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을 사회복지관협회에 위탁운영하면서 환자 의료비 지원관련으로 박영란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료비지원 심사절차 뿐만아니라 부산 내 각 병원의 담당자들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담당자들 사이에서 의견과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을텐데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해주십니다. 또, 저희가 지원에 대한 의견이나 고충을 말씀 드릴때면 귀찮은티 하나 없이 잘듣고 반영해주시기도 하구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려 항상 애쓰시는 모습이 저희에게도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용자들이 위기를 잘넘기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써 함께 화이팅하면 좋겠습니다!
의료비지원 심사절차 뿐만아니라 부산 내 각 병원의 담당자들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담당자들 사이에서 의견과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을텐데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해주십니다. 또, 저희가 지원에 대한 의견이나 고충을 말씀 드릴때면 귀찮은티 하나 없이 잘듣고 반영해주시기도 하구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려 항상 애쓰시는 모습이 저희에게도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용자들이 위기를 잘넘기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써 함께 화이팅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