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번째 사.칭.사 |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한미경 사회복지사
김미옥 사회복지사(79번째 사·칭·사 주인공)가 보내주신 칭찬글
안녕하세요.
저는 금샘마을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김미옥입니다.
먼저 저를 칭찬해주신 금정노인복지관 김경민복지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는 칭찬에 사회복지사로써 의욕이 더 상승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복지사가 되리라 다짐합니다.
이 감사의 마음을 이어서 해운대구 반여어깨동무 한미경 복지사님을 추천합니다.
아동센터의 열약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미소로 아이들을 대하는 미소천사입니다.
아이들의 엄마, 이모, 언니의 마음으로 아동 한명, 한명에게 다가가서 학습도 도와주고,
아픈 마음도 달래주고, 열심히 놀아주는 복지사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휴원으로 아이들이 가정 돌봄을 할 때에도 아이들이 집에서는 잘 있는지,
밥은 제때 먹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매일 전화해서 안부를 묻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연계해주시는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밀려드는 업무와 아이들을 돌보느라 항상 바쁘시지만 늘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한미경복지사님 파이팅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에게 영원한 미소천사로 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