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온천천 어울마당(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아래)에서 '自夢(자몽)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자몽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정치에서는 존재하지만 생활 속에선 잃어버린 단어,
현실감이 없어서 손에 닿지 않는 단어 '복지'.
만약 현실과 생활 속에 '복지'가 생겨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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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에 우리 함께 만나서
"자유롭게 꿈꿔봐요, 우리의 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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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페스티벌'에 가면 무엇이 있냐구요?
이런 부산을 꿈꾼다. 토크 버스킹 꿈꾸는대로
복지에 대한 생각을 던져라 Think Throw
Confess you feeling 고백(Go Back)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복지 고민상담소
당신의 첫 번째 기부를 응원합니다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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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신나게 떠들고, 신나게 듣고, 신나게 즐기세요!
사회복지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 각자의 바람을 엮은 희망의 모습.
시민들의 꿈을 제도와 형식으로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가 아닐까요?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곳, 슬프고 힘든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 곳
이제 우리가 바라는 부산의 미래를 우리의 목소리 속에서 찾습니다.
스스로 꿈꾸는 미래를 만들다.
자몽(自夢)프로젝트,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