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
[경향신문] 고립이 불렀다…고독사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83 |
608 |
[경향신문] 고립이 죽음 불렀다…5년간 공공임대주택 고독사·자살 413명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81 |
607 |
[경향신문] 저소득층 건보료 부담 준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59 |
606 |
[한겨레] 고립·은둔청년 75% ‘자살 생각해봤다’…80%는 ‘상황 탈출’ 원해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95 |
605 |
[한겨레] 쪽방촌에 지원되는 식권 한 장, 생활고가 기준 아니었다고?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68 |
604 |
[부산일보] 두 번 우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피해자 ‘인정’ 없으면 의료비 못 받는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73 |
603 |
[국제신문] “일상생활 문제없어요” 정신장애인 편견깨기 직접 나섰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8 | 76 |
602 |
[국제신문] 5년간 공공임대 거주 220명 극단 선택…영구임대 특히 많아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6 | 76 |
601 |
[부산일보] 타기만 해도 기부… 나눔으로 달리는 ‘산타버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6 | 109 |
600 |
[국제신문] '아샷추', '아바라' 척척 만드는 60대 바리스타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6 | 84 |
599 |
[부산일보] 형제복지원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 “26명에 145억 원 배상”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2 | 231 |
598 |
[부산일보] 부산 고령자 “70세 넘어도 계속 일하고 싶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2 | 231 |
597 |
[국제신문]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 26명에 총 146억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2 | 249 |
596 |
[국제신문] 보일러는 언감생심…차디찬 냉골 전기장판·핫팩으로 버텨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2 | 229 |
595 |
[경향신문] 부자감세 후 정부 지출 축소, 양극화만 키울 수 있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2 | 247 |
594 |
[시사인] 곁에 있지만 투명한, ‘돌보는 아동'을 찾아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0 | 277 |
593 |
[보건복지부]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0 | 269 |
592 |
[보건복지부] 고립·은둔 청년, 이제 국가가 돕겠습니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0 | 305 |
591 |
[보건복지부] 향후 5년간 사회보장정책의 이정표,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안) 대국민 공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0 | 274 |
590 |
[한겨레] ‘긴급돌봄’ 내년 전국민으로 확대…청·장년 ‘일상돌봄’도 2배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2.20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