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999년 3월 창간 이후,
지난 17년 동안 부산사회복지신문은 다양한 복지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복지정보를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214번의 보석 같은 만남은 늘 행복했습니다.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음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동안 독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사회복지신문
1999~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