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협의회
신뢰와 포용으로 복지부산을 선도하는 협의회!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부산사회복지협의회’)는 1985년 설립된 후 35년 동안 부산의 민간사회복지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입니다.
부산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은 부산 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소통과 협력의 바탕 위에 신뢰와 포용으로 부산의 복지를 선도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신뢰받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기 위해 현장의 전문성 강화, 시민의 복지의식 제고,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강화,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옹호자가 되겠습니다.
둘째, 권위 있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기 위해 법정단체이자 민간 복지의 구심체가 될 것이며, 지역의 복지 현안에 대응하고, 주요 아젠더를 선도하여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이슈메이커이자 나침반 그리고 키맨이 되겠습니다.
셋째, 미래가 있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고자 합니다. 안정된 운영 기반 마련, 다양한 전문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으로 외연을 확장할 것입니다. 또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공감하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겠습니다.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귄위를 인정받으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그리고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부산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은 부산 시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소통과 협력의 바탕 위에 신뢰와 포용으로 부산의 복지를 선도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신뢰받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기 위해 현장의 전문성 강화, 시민의 복지의식 제고,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강화,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옹호자가 되겠습니다.
둘째, 권위 있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기 위해 법정단체이자 민간 복지의 구심체가 될 것이며, 지역의 복지 현안에 대응하고, 주요 아젠더를 선도하여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이슈메이커이자 나침반 그리고 키맨이 되겠습니다.
셋째, 미래가 있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고자 합니다. 안정된 운영 기반 마련, 다양한 전문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으로 외연을 확장할 것입니다. 또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공감하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되겠습니다.
부산사회복지협의회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귄위를 인정받으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그리고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