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복지는 마법이다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원테이크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거꾸로 재생되도록 하였습니다. 가진것 없고 약자인 주인공이 가는곳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채플린영화처럼 부산의 복지도 마법처럼 사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규민이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렇게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수있게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장애인도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부산을 바람. 점자블록, 점자책, 휠체어를 배려한 오르막길, 수화 교육 등 이외에도 많은 도움으로 주변의 여러 장애인들의 일상이 비장애인과 다름이 없도록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음.

무지개. 각각의 색이 모여서 하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갓 태어난 아이의 옆에 작은 종이상자가 놓여있다. 종이상자 안에는 아이가 신을 빨간색 꼬까신이 놓여 있다. 아이는 자라나 주황색의 유치원 복을 입는다. 유치원에 입학한 아이는 행복한 웃음...

고독사는 30대부터 65세 이상의 노인까지 폭넓게 일어나고 있는 사인이다. 우리는 이런 고독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일어나 일하고, 공부하고, 면접 준비하는 똑같은 삶에 허덕이며 살아가던 소희가 있다. 늘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희는 면접 준비 중 배고픔을 맞이하게 된다. 너무 참을 수 없었던 소희는 뛰쳐나가 편의점과 음식가게 중간에서 갈등하게 된다. 하지만 통장엔 ...

2년 전 '부산행'에서 살아남은 좀비가 부산시의 도움으로 교육이나 행정 등의 평등한 복지혜택을 받으며 살아가는 이야기.

[25초~] 영화배우 하정우도 울고갈 햄버거 먹방을 보여준 [먹방여신]

어느 여름날의 오후,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세 사람이 오로지 앞만 보며 다급하게 달린다. 앞만 내다보며 달리는 그 순간, 시간이 멈춘다. 이내 시간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다급했던 이들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앞을 향해 천천히 걸어간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