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종합사회복지관 다복동플러스센터 시범운영에서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복동 사업 홍보를 위하여
10월 24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노인건강대축제 현장(동래문화회관)에서 찾아가는 ‘동래마차’ 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역 사회 내 어르신들의 왕래가 많은 행사 장소에서 동래구청 복지정책과, 동래구 내 각 동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들과
연계하여 다복동 사업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실시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