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 사랑의 쌀 나눔
○ 일 시 : 2020년 1월 20일(월)
○ 장 소 : 사상구장애인복지관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지사장 한익현)는 20일 오후 다가오는 설을 맞아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화주)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kg 31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식당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는 사랑의 쌀 후원, 정기적인 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익현 부산서부지사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화주 관장은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설이 될 것이다.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