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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복지 예산 늘렸다더니…문재인 정부 증가율의 절반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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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3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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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오늘’ 사라지는 송파 세 모녀 대책…빈 자리엔 ‘AI 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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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3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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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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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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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부산 출생아 10년 만에 ‘반토막’… 출산 연령도 2세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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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6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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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칼럼] 정신건강전문의가 본 우영우의 뿌듯함과 봄날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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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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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수원 세 모녀’ 빚고통에도…건보료 탕감은 ‘높은 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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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6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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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포토IN] 나는 햄버거를 주문한다, 대답없는 유리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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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6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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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복지도 세금 부담도 낮은 한국, 안심소득·기본소득이 대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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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6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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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우리만 갇혀 있다”…정신질환 재발 때까지 ‘방역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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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5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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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형제복지원 조사 결과-2] 반항하는 수용인 약물 투여, 정신까지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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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5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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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형제복지원 조사 결과-1] 사망자 600명 넘어서…‘국가범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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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5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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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형제복지원, 국가 폭력 인권침해” 35년 만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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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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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정한 35년의 세월···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소송 물꼬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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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24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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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7월부터 확대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 요점정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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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5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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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민생안정을 위한 청소년 생활 지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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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5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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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대상 EBS 교재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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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5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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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증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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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5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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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부산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인건비 3년간 ‘돌려막기’ 땜질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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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4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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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또 집에 갇히나”… 노인들 ‘코로나 우울’ 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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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4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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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중증장애인, 또 코로나 대유행에 마음놓고 아플 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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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2.08.04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