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3 |
[한겨레] 국회 예산정책처 “내년에도 세수 6조 부족 가능성”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1.01 | 153 |
|
542 |
[한겨레] 은행권, 지난해 사회공헌에 1.2조 지원…이익 대비 비중은 축소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1.01 | 169 |
|
541 |
[국제신문] 아동돌봄직 처우 뒷걸음…예산 이유로 연봉 408만 원 삭감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6 | 186 |
|
540 |
[부산시] 부산시, 민선8기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 발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213 |
|
539 |
[부산일보] 전국 비정규직 3년만에 감소했는데 부산은 5년 연속 증가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177 |
|
538 |
[한겨레] 내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109’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160 |
|
537 |
[한겨레] 오세훈 서울시에 공공돌봄은 없다…어린이집 민영화에 교사 파업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181 |
|
536 |
[한겨레] 89살에 치매 가족 돌봄…단 3시간 휴식까지 뺏으려는 나라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160 |
|
535 |
[시사인] “윤석열 정부에선 ‘공공병원’이란 단어가 사라졌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178 |
|
534 |
[시사인] 헌신의 대가로 수렁에 빠진 공공병원, 그리고 외면하는 정부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4 | 234 |
|
533 |
[부산일보] 부산시, 민선8기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 발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20 | 174 |
|
532 |
[경향신문] 69시간 일하고 몰아서 쉬라는 정부…직장인 현실은 “뭐? 연차?”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94 |
|
531 |
[경향신문] 학대 피해 아동, ‘쉼터 난민’ 내몰린다…시설 부족에 타 지역으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98 |
|
530 |
[경향신문] ‘어린이집·유치원 허물어 요양원’ 작년 50곳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204 |
|
529 |
[한겨레] 내년 7월부터 ‘익명 출산’ 가능…임신중지권 보장은 언제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55 |
|
528 |
[한겨레] ‘출생신고’ 영유아도 학대 사각지대…25명 수사 의뢰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79 |
|
527 |
[한겨레] 장애인 학대 전년보다 5.5% 늘어…피해자 10명 중 8명 정신적 장애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225 |
|
526 |
[한겨레] ‘남의 집이 일터’ 돌봄노동자 3명 중 1명 성희롱 시달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61 |
|
525 |
[국제신문] 인지 능력 떨어지는 노인들…보행자 사망사고 68% 달해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98 |
|
524 |
[부산일보] 청년 ‘마음이음’ 예산 삭감… 정신 건강 지원 확대 요구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2023.10.19 | 1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