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늦은 7시
6개 대학교 의정모니터 서포터즈 팀장님들이 모였습니다.
시민의회를 준비하는 첫번째 모임인데요,
매년 의정모니터 서포터즈에서는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민의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산시와 청년을 주제로,
직접 시의원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5분 발언을 준비해서 발표하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올해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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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늦은 7시
6개 대학교 의정모니터 서포터즈 팀장님들이 모였습니다.
시민의회를 준비하는 첫번째 모임인데요,
매년 의정모니터 서포터즈에서는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민의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산시와 청년을 주제로,
직접 시의원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5분 발언을 준비해서 발표하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올해도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