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온천천 어울마당(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아래)에서 '自夢(자몽)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자몽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http://bswin.net/notice/112313
정치에서는 존재하지만 생활 속에선 잃어버린 단어,
현실감이 없어서 손에 닿지 않는 단어 '복지'.
만약 현실과 생활 속에 '복지'가 생겨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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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산을 꿈꾼다. 토크 버스킹 꿈꾸는대로
복지에 대한 생각을 던져라 Think Throw
Confess you feeling 고백(Go Back)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복지 고민상담소
당신의 첫 번째 기부를 응원합니다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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