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성폭력상담소에서는 4월중 남천동 일대 및 부산지방법원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성착취 가해자를 "강력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 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 하였습니다.
디지털성범죄의 근절을 위해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임을 인식시켜야 하며
시민의식 향상 및 성범죄가 없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문의처 : 인구보건복지협회부산지회성폭력상담소
( ☎ 624-5584, 624-5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