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은 단체 채팅방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사적인 대화와 공적인 대화가 공존하지만,
아주 사적인 대화를 제외한 이슈와 자료들을 여러분과 나누려해요.
이 자료들이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알려주세요!
더 열심히 공유할게요:D
6월 12일(월)
051영화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태
2023 하계휴가(설렘설렘)
선미
휴가가 제일 없는 제가 2023 하계휴가 일정을 맹글어놓았습니다. (협의회 공유폴더 제일 아래 파일, 2022년과 헷갈리지 말긔)
더불어 올해 10월까지 퐁당휴일이 많아 10월까지 넣어놓았으니 미리 계획이 잡히신 분은 작성해주셔요 ㅎㅎ
저출산 육아대책의 핵심은 값싼 노동아닌 '안정된 노동환경' 칼럼
성주
https://www.ozmailer.com/oele/ut.php?U=1r4v2p_7qb8s_mcp20w
6월 13일(화)
부산사회서비스 분야 직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종혁
"우리 협의회도 신청해봅시다"
접수링크: https://forms.gle/Y8dkLxYfYhpfvmPJ7
6월 14일(수)
우리직장 일생활균형 UP UP! 프로젝트
종혁
6월 15일(목)
휴가 다녀왔습니다:)
수연
"뭐를 못 사왔어요ㅜ 라면도 나중에 드셔요~~"
청년도약계좌 신청하세요~!
현주
"만 34세 미만이신 분들 신청해보세요 ㅎㅎ"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주요 내용
종혁
6월 16일(금)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여수 갓김치챙겨가세요:)
송희
"갓김치 좀 가져왔어요 필요하신 분은 퇴근길 들러 가져가세용~~"
푸드뱅크조끼,모자 선물받았어요....
선미
"새로오신 관리소장님들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지하철 홍보 날짜 투표해주세요!
수연
6월 19일(월)
051영화제 지하철 홍보 시~~~작♥
예은 "동래역 1,4호선 위 플랫폼까지 제가 다붙이고 이동하겠습니다!"
선미 "평일 배차간격6분"
예은 "4호선은 9시에는 6분, 10시 넘어가면 8분간격이네요"
윤경♥
수연 "저도 노포에서 나머지 수량 도장 찍고 시작 합니다:"
선미 "세개 붙여버림:)"
예은
식사들 하고 하셔요....열정적이야...멋져...♡ 051영화제 많.관.부!!
VMS 중앙 모니터링
현주
"수요일 VMS 중앙 모니터링있습니다! 회의실에서 진행합니다. 참고부탁드려요~!"
6월 20일(화)
051영화제 지하철 홍보 끝나지 않았다
현우
"후딱하고 가겠습니다!"
윤경
"나는 후딱 못함^^"
"해운대방면 덕천쪽은 제가 붙였습니다^^ 1호선 외부에도 제가 하겠습니다^^"
밥은 든든히 먹고 일합시다!! 훈훈~~
2008년의 처장님
수연
"2008년의 처장님이시라고 합니다!"
6월 21일(수)
종합센터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기관소개래요!
수연
"종합센터 사무실에 코팅기계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코팅지 챙겨가서 사용하셔도 된대요!"
스타벅스 주문받아요
종혁
"스벅주문받습니다"
수연
6월 22일(목)
051영화제 지하철 홍보 끝나지 않았다2
현주
"다대포까지 온김에 바다를 좀 찍고 가볼까 했으나 너무 머네요...하늘만 찍고 반대로 출발합니다!"
수연 "사진작가인가요...."
송희 "으와~~~~나도 다대포 갈껄~~ㅋㅋ"
성주 ""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
병호
"인천 행사 끝났습니다. 축구장 안에 이렇게 넓은데가 있는지 몰랐네요"
과태료 조심하세요!!
종혁
"'7월부터 주차, 절대 안돼요' 1분만 주차해도 최대 과태료 8만원"
https://v.daum.net/v/20230620080602058
담주부터 장마시작.....
선미
6월 23일(금)
종합센터 소방점검 안내
수연
051영화제 부산일보 지면 게재
성주
"12면에 포스터가 게재되었네"
"온라인 확인되어 공유한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62214313890895
어쩌다 대한민국은 불평등 공화국이 되었나?
성주
"기회된다면 함께 읽고 스터디해 보면 좋을듯"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358342&tab=introduction&DA=LB2&q=%EC%96%B4%EC%A9%8C%EB%8B%A4%20%EB%8C%80%ED%95%9C%EB%AF%BC%EA%B5%AD%EC%9D%80%20%EB%B6%88%ED%8F%89%EB%93%B1%20%EA%B3%B5%ED%99%94%EA%B5%AD%EC%9D%B4%20%EB%90%98%EC%97%88%EB%82%98%3F
사라져 가는 음식들
성주
"이 책은 세상을 읽는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네. 재밌겠네"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370254&tab=introduction&DA=LB2&q=%EC%82%AC%EB%9D%BC%EC%A0%B8%20%EA%B0%80%EB%8A%94%20%EC%9D%8C%EC%8B%9D%EB%93%A4
태어난 기록 없는 '유령아동' 부울경 244명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623.33001007098
경남도 미신고 영아 비극...은닉된 사망.유기 상당할 듯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623.22003007177
출생신고 안 된 아동 3명 사망, 1명 유기...천여명 전수조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7051.html
출생 미신고 아동 2천명...인터넷으로 유기한 20대 염마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97018.html
영아 2명 살해 뒤 5년간 냉장고 보관..."남편에겐 낙태했다고"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96983.html
장기결석 학생 7천명 육박...20건은 '아동학대' 수사중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7210.html
'출생통보제' 지지부진한 사이, 존재 몰랐던 영아 3명 하늘로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97121.html?_fr=mt2
출생신고 안 된 영유아 2236명, 정부가 안전 확인 나선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97154.html?_ga=2.177872290.621715783.1687485842-1174600751.1684460231
'먹고 살 수는 있는' 월급 216만원..평균적 삶 포기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97184.html?_fr=mt2
여성, 고령, 비정규직의 저임금..."정당한가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97170.html?_fr=mt2
'실질 최저임금'은 2년째 하락 중... 고물가에 장식나 노동, 투잡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97181.html?_fr=mt2
'저임금-장시간 노동' 판 깔아주는 정부.,.."이대로는 임금 격차 확대"
고유번호증이 새로 발급되었습니다!!
윤경
"앞으로는 이걸로 사용부탁드립니다"
예은
"공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