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우리의 어머님들께서 햇살봉사단을 결성하셨습니다.
개별적으로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던 6명의 어머님께서 뜻을 모아 '햇살봉사단'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봉사단체를
결성하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1004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받아 4월 22일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더 이웃들에게 햇살을 비추어 주실거라 그 활약을 기대하며,
우리 협의회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