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수화공연 봉사단 '조용한 수다'가 1004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수화공연에서 벗어나 댄스와 율동 등이 추가된 여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수화공연 문화를 만들어 나가있는 '조용한 수다의' 활약을 기대 해 주세요.
참고로, 수화를 배우고 싶거나 함께 공연에 참가하고 싶은~ 숨은 자원봉사자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하시네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우리 협의회로 연락 주세요~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혜선사회복지사 ☎506-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