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봉선 부산청소년정책포럼 공동대표 “아르피나, 국제적인 유스호스텔로 나아가야”
“아르피나는 청소년수련시설의 하나인 청소년유스호스텔로 출발했습니다. 명목상 청소년 수련시설이었지만, 그동안 청소년은 소외되고 성인 위주 레포츠 휴양시설로 운영돼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르피나가 제대로 된 청소년 수련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유스호스텔로 나아가야 합니다.”
원문보기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2000125766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