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전체관람가]다.
박혜랑 감독 / 부산대학교 4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팀명 : 시민기자단
* 스텝
촬영 : 박혜랑, 김형석
연출 : 최승연, 박혜랑, 허기웅
대본 : 이다솜, 이채연
출연 : 허기웅, 최승연, 이현주, 이채연
* 시놉시스
- 어둠 속에서 멈춘 사람들이 최악의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복지다.
우리 부산의 복지는 그들을 보듬어 주고 있는가?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우리는 우리 자신들에게서 답을 찾았다. 치솟는 등록금과 입학금, 높은 보증금과 월세에 가로막힌 자취의 장벽. 그리고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지원자격과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
현재 고등학생의 미래인 지금의 우리, 부산의 복지는 청소년관람불가가 아닌 전체관람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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