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051영화제]다.
정호석 감독 / 부경대학교 1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정호석과 정민제
* 스텝
감독 정호석
배우 정민제
* 시놉시스
- 영화를 찍기위해서는 돈이필요한 민제. 돈을 구하기위해 예전에 돈을 빌려줬던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실패하고만다. 결국 민제는 엄마에게까지 전화를 하게되지만 항상 민제가 영화를 하고싶어하는걸 아니꼽게 보던 엄마와는 말싸움만하게되고, 민제는 그의 꿈이 돈이란것에의해 억압되자 슬픔에빠진다. 밤에 외출을하게된 민제는 우연히 벽에붙은 051영화제의 포스터를 보게되고, 대상을 받을시 주어지는 300만원이라는 돈보다는 그가 대상을 받아 상금으로 만들게될 영화생각에 멍하게 포스터를 바라만 본다.
추천하기와 댓글달기로
심사에 참여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