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기억] 이다.
한주형 감독 / 신라대학교 1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팀명 : 恨(한)
* 스텝
감독 : 한주형
편집 : 김윤한
배우 : 김경민
배우 : 김예진
* 시놉시스
- 반드시 해결해야 되지만 오래 지난 시간과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무관심 때문에 은근슬쩍 모두가 그냥 넘어가려는 주제, 위안부에 대한 기억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몸과 마음에 병이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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