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꿈을 꿀 수 있는 복지]다.
황희정 감독 / 부산신곡중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청소년부(19세이하)
* 팀명 : 파워레인저
* 스텝
오소연(출연)
배다니엘라(카메라 감독)
황희정(감독)
김도연(출연)
노진영(출연)
* 시놉시스
-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들에게도 늘 칭찬받는 진영이(주인공) 어느 날 왜 그리 열심히 사냐 물었을때 당황하며 대답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열심히 살아온 목표(꿈)가 없기 때문이다 꿈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꿈을 찾게 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진영이는 마침내 그 질문에 대답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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