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편함] 이다.
한승목 감독 / 부산참여연대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부산참여연대
* 스텝 : 미기재
* 시놉시스
- 상사의 내리갈굼과 젊은 부하직원의 오름갈굼에 스트레스를 받는 윤팀장. 문을 열고 계단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라이터를 켠다. 그 뒤 동료들을 불러내어 계단에서 라이터로 초에 불을 붙인 케이크를 들어 올리고 다함께 생일축하하며 '부산의 복지는 [편함(편견을 지우고 함께하는 것]이다 자막이 흐르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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