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블루오션]이다.
송소현 감독 / 부산대학교 4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영화제목 : Blue Ocean
* 스텝
연출 : 송소현, 김민지
촬영 : 송소현
사운드 : 김민지
편집 : 송소현, 김민지
효과 : 송소현
출연 : 김민경
* 시놉시스
- "나 취준하러 서울 가"
"부산에 안 있고? 살기 좋잖아~ 바다도 있고!"
"살기는 좋지. 살기는......."
수도권으로 집중 포화된 취업시장에 발맞춰 부산의 청년들도 떠나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힘겹게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부산의 청년 실업률은 9.9%로 부산 전체 실업률 3.9%의 2.6배에 달한다. 작년까지 10년 간 부산의 청년 인구는 18만2천여명이 감소했다.
우리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꿈꾼다. '푸른 바다'가 주는 하나의 쉼표가 있는 부산이, 그들에게 하나의 '블루오션'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이미지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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