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일상이 행복한 것] 이다.
정민석 감독 / 부산남일고등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청소년(19세이하)
* 팀명 : SUIT
* 스텝
스토리, 촬영 : 정민석, 김기환
감독 : 김기환
편집 : 정민석
* 시놉시스
- 복지라는 것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복지라는 것은 우리가 바다를 걸으며 쉴 수 있고 친구들과 밥을 먹을 수 있고,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 수 있는 행복한 일상을 실현시켜주는 간단하고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쉬운 것이라고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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