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배려] 이다.
조민선 감독 / 해운대여자중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청소년(19세이하)
* 팀명 : 똥꼬발랄하조
* 영화제목 : '우리'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Busan welfare Student's UCC)
* 스텝
미기재
* 시놉시스
- 단순히 '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보다는 '우리'가 꿈꾸는 복지를 중심적으로 보아, 해운대 여자 중학교의 선생님들께 부산의 복지에 대한 생각을 여쭈어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나왔던 주제와 저희가 생각한 주제를 생각하며 마침내 세운 결론은 '배려'입니다. 복지 그 자체도 배려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복지는 한사람, 한사람의 배려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 아무리 좋은 복지가 많다 하더라도 일부가 욕심에 복지혜택을 받는다던지, 진정으로 복지혜택이 필료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게 먼저 필요도 없는 복지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배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줄 좋은 복지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이렇듯 모두가 필요한 복지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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