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모두]다.
정희주 감독 / 신라대학교 가족노인복지학 4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HwaRang
* 스텝
연출/지원팀
Young Hwa Rang #2
기획(Sonji) / 감독(HwaRang)
부녀회장 정희주, 큰 딸 이수진, 작은아들 유정현, 할머니 김륜희
편집 김륜희, 박고은, 이정은
스텝 김효정, 하슬지, 박고은, 김수환
* 시놉시스
- 때는 1980년대 어느날. 아파트 입구 장애인 경사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장애인 경사로 공사를 반대하는 부녀회장님. 하지만 시간이 흘러 경사로는 만들어지게 된다. 경사로가 만들어진 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부녀회장님의) 아들, 힘든 하굣길의 (부녀회장님의) 딸, 걸음이 불편한 (부녀회장님의) 시어머니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드디어 마지막, 부녀회장님이 장을 보고 온 후 아파트 입구에 서게 되는데...
가장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했던 아파트 경사로가 가장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부산의 복지도 모두를 위한 복지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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