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에 구직활동비까지…‘아는 만큼 받는’ 부산 청년정책
올해 청년예산 1819억 원 편성
청년 구직활동과 취·창업을 돕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청년 자산 형성을 위해 개인 저축액 만큼 매칭하거나 연 300만 원을 구직활동비로 지급하기도 한다. 아는 만큼 받을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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