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65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65번째 사회복지사 - 최상희 사회복지사>
<박선미 사회복지사(사칭사 64번째 사회복지사)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안녕하세요.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장 박선미 입니다.
우선 저를 칭찬해주신 손연숙 센터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사칭사에 올려드릴 사진을 찾아보면서 그동안 문동민센터장님 이하 부산지역아동센터운동본부에서 함께 해온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대중학교 학교사회복지사로 계신 최상희 선생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상희 선생님은 사하중학교에 계실 때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아동연계를 하면서 인연이 되어 자주 상담통화도 하고 알게 되었는데요, 저희 지역아동센터와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도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계셔서 만나면 함께 웃을 수 있는 최상희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했고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더 많은 배움을 위해 바쁜와중에 대학원 공부도 하고 계시는 최상희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소진되는 극한직업이지만 우리들의 손길과 사랑을 받고 자라고있는 아이들이 있어 오늘도 함께 웃으며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