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클럽하우스는 GKL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정신장애인과 정신장애 가족의 목소리를 문화예술로 표현하여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과 함께 설아가는 공존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Common Ground]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 19명의 회원 작품 33점 및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 8점, 가디언스클럽의 창작예술작품 32점 총 73점이
다음과 같이 정신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X 창작예술 전시회 "괜찮아요, 展"의 이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