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놂] 이다.
김해성 감독 /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20세이상)
* 팀명 :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스텝
감독 : 김해성
* 시놉시스
-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가고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있다.
이동이 가능하지만 가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불편함 보다는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갈 수 없는 곳 보다는 가고싶은 곳을 마음껏 가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희망이 아니라 ,
나의 삶의 일부가 된지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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