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일할 수 있는 하루] 이다.
송연화 감독 / 사상구센터
* 참가구분 : 개인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스텝
감독&촬영 : 송연화
편집 : 강우영
출연 : 강우영, 노재년
* 시놉시스
- 전동휠체어를 탄 중증의 장애인이 직장을 구해 일을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꿈속에서나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기의 모습을 그려본다.
아침에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지하철를 타고 출근한다.
휠체어를 탄 채 책상 앞에서 일을 하고, 전화도 받고, 회의도 한다.
퇴근 시간을 맞춰 칼 퇴근을 하고, 지하철를 타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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