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자유로움]이다.
심나윤 감독 /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영화과 1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개밥풀들
* 영화제목 : 환승
* 스텝
연출(감독)- 심나윤
배우 - 이정민
촬영-김현진
사운드-문영은
제작- 강하은
* 시놉시스
- 나이는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사회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의 20대 초반 사람들에겐 사실 매일 이용하는 교통비가 적지않게 부담이 되는 부분을 차지합니다. KT통신사를 보면 Y24라는 요금제가 있는데, 이는 만 24세 이하 사람들에게 일반 성인 요금제보다 적은 가격에,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제가 입니다. 여기서 착안하여, 대중교통 비용도 청소년과 성인요금 사이에 만 19세 이상 부터 만 24세이하에게 부가하는 요금을 추가로 도입하여, 교통비의 부담이 조금 줄어들수 있는 복지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에서 "환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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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청춘들이여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