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부산의 복지는 [10초의 따뜻한 손길]이다.
김민경 감독 / 경성대학교 2학년
* 참가구분 : 팀
* 출품구분 : 일반부(20세이상)
* 팀명 : Follow me
* 스텝
기획 및 감독# 김민경
연출 # 황동희, 김해연, 해연이 할머님
영상 편집# 신은화
자료수집 및 편집# 김경민, 김태훈
* 시놉시스
- 10초가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수 있을까요?
책의 감명깊은 문구를 한 줄 더 읽을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10초는 그저 짧고 의미 없는 시간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그들'에겐 저희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는 그래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작은 변화와 따뜻함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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