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 모녀’ 빚고통에도…건보료 탕감은 ‘높은 벽’이었다
세대원 나이·전월세 재산 요건 등
건보료 결손처분 기준 충족 안 돼
18개월 연체 35만여원까지 쌓여
위기가구 발굴망엔 빚 정보 없어
“가난·일자리·부채 연결고리 필요”
건보료 결손처분 기준 충족 안 돼
18개월 연체 35만여원까지 쌓여
위기가구 발굴망엔 빚 정보 없어
“가난·일자리·부채 연결고리 필요”
원문보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56270.html?_ga=2.269068913.1047812957.1661477833-971193384.165156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