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 |
60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60번째 사회복지사 - 김주희 사회복지사>
<강수미 사회복지사(사칭사 59번째 사회복지사)님이 보내주신 칭찬글>
2006년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힘들고 기쁘고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내가 잘하고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던차에..갑작스러운 “사!칭!사”로 추천해주신 배울점 많은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 최광민 주무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추천을 받기에는 한참 부족하지만..추천해주신 덕분에 남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을 다시 다지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칭찬할 사회복지사는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김주희 사회복지사입니다.
대학시절 함께 사회복지 공부를 하며, 사회복지현장에서 뿌리내기로 싶어하던 그 모습이 16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사회복지현장이 좋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이자 사회복지 동료입니다. 대학 졸업후 부터 줄 곧 한길만 걷고 성실히 일하는 덕분에 주변인들에게도 칭찬을 많이 받고, 본이되는 모습이 많은 노력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고, 솔선수범 하여 현장에서 대상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본인 몸이 부셔져라 일을 하면서도 현장을 기다리고 또 성실히 개척해나가는 멋진 사회복지사!!
본인이 본이 되어야 한다며 성실히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그 모습을 새겨보며, 생각하면 기분 좋은, 배울점 많고 열정 넘치는 김주희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부산지역 모든 사회복지사가 칭찬받는 그 날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