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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그리고 산책>

 

시내버스투어 1탄 부산 시내버스와 함께해♪

 

 2017년 12월 마지막 산책!

 1월이 온지 엊그제...같다는 말은 너무 과한가요?^^ 하지만 뒤돌아보니 시간이 훅! 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빨리 지나간 시간을 타고 벌써 12월이 왔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실 때는 벌써 12월의 끝이자 1월의 시작일 수 있겠네요!

 이번 산책의 이야기는 특별하게 “부산 시내버스 여행”입니다. 항상 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책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이번에는 시내버스와 함께하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쯤 아무 생각 없이 버스를 타고 달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부산시내버스투어 1탄! 부산 시내버스와 함께해♪ 시작합니다. :D

 

 

1. 190번 버스

 

190번 버스 노선지도.png

출처 : 부산시버스정보관리시스템

 

 190번 버스는 해양대학교에서 남부민동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사이사이 눈에 띄는 정류장이 참 많은 노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정류장의 이름이 나올 때 내려서 주위를 구경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주는 노선이랍니다.^^ 많은 노선 중 대표로 두 가지만 자세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박기종 기념관

 

박기종 기념관.jpg

출처 : 부산여행이야기 블로그

 

 첫 번째 소개해 드릴 곳은 박기종 기념관입니다. 우선! “이런 곳이 있었어?”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 당연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개관일이 바로 올해! 5월 24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지역주민 이외에는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박기종 선생님은 부산의 근대화를 대표하는 분입니다. 그 이유는 부산 최초의 신식 학교인 개성학교를 설립했을 뿐만 아니라 철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부하철도회사를 건립까지 하였습니다! 이제 왜 박기종 선생님을 부산의 근대화에 대표하는 분이라는지 아시겠죠?^^

 박기종 기념관은 부산민주공원과 근접하게 있기 때문에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시다가 관람하는 것도 즐거운 일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화요일~토요일 9시~18시까지 입장이 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화해설의 경우 1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고 합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박기종 기념관을 전시이용 이외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사용시간은 10시~17시까지이며 동아리소모임 등 10인 이내의 모임은 누구나 무료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다고 하니! 모임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닥밭골벽화마을

 

닥밭골벽화마을2.jpg

출처 : 자두쥬스 블로그

 

 닥밭골벽화마을! 닥밭골행복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계절이지만 골목골목 돌아다니다 보면 얼어붙은 몸도 따스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닥밭골벽화마을은 지난 2010년 실시된 닥밭골 갤러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희망 근로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벽화마을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다른 벽화마을보다는 소박하지만 소박하기 때문에 닥밭골벽화마을만의 매력이 있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곳은 사진촬영모임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을 만큼 매력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정말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닥밭골행복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소망계단입니다! 원래 소원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를 철거 후 위에 세운 계단이라고 합니다! 예쁜 꽃그림이 수놓아져 있는 계단이니 오르실 때 행복한 기운이 팍팍! 느껴지실 겁니다. 근처에 북카페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고 하니 추우시면 카페에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190번 버스는 이 이외도 볼거리가 넘치는 노선입니다. 버스 안 창밖을 바라봐도 참 아름다운 풍경을 뿐만 아니라 정류장에 내려 걸어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는 노선이랍니다! 남포동을 지나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갈맷길, 40계단문화거리(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의 촬영지라 타지에서 더 인기몰이를 하는 곳이죠!)등 많은 곳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190번 버스! 그저 흘러가듯 부산 시내를 돌아다녀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2. 11번 버스

 

11번 버스 노선지도.png

출처 : 부산시버스정보관리시스템

 

 190번 버스같이 남포동을 지나가는 또 하나의 버스! 바로 11번 버스입니다.^^ 위에 소개해 드렸던 닥밭골문화마을의 경우 11번을 타도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남포동을 지나가지만 남포동의 유명한 부평시장! 깡통시장이라고도 부르죠?^^ 그곳의 정류장이 있는 노선입니다! 그럼 깡통시장을 이야기할 것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아닙니다. 너무나도 잘 아는 곳을 소개해드려서 아쉬워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11번 버스의 묘미는 다름 아닌 이곳이기에 어쩔 수 없었답니다. 버스의 총 노선은 다대포에서 영도 영선동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어! 눈치 채셨나요? 저 방금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장소 말씀드렸습니다! 12월의 산책 그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jpg

출처 : 좋은 이름 행복한 삶 블로그

 

 혹시 알고 계시는가요? 다대포해수욕장은 이번에 전국 으뜸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내리게 되면 해변공원이 시작되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바로 해수욕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특히 일몰 때는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고 하네요! 겨울 바다! 하면 밤바다도 먼저 떠오르지만 일몰의 광경도 매우 아름답다고 하죠! 다대포 해수욕장도 그 모습은 지역주민이 감탄할 정도라고 하니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소문난 볼거리는 방금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다대포해변공원입니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다대포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방사림을 조성하여 도심 속 자연습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도시 속 아름다운 숲과 해수천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또 다른 명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꿈의낙조분수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을 생각하시는 분 중 바다와 더불어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꿈의낙조분수인데요! 음악과 함께 예쁜 포물선을 그리며 물이 나옵니다! 물높이가 무려 55m나 된다고 하는데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니 분수쇼! 다대포 가시게 되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북카페 커피열매

 

다대포 커피열매.jpg

출처 : 일상 속 행복찾기

 

 추운 겨울 다대포에는 아름다운 밤바다와 함께 찾아오는 것은 매섭게 불어오는 겨울바람입니다. 다대포에 놀러 가신 분들 즐겁게 즐기시다가 추위에 문뜩 몸을 녹이고 싶은 분이 계실 거라고 생각하여 여러분께 산책의 단골 장소인 카페! 한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매 호 카페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카페는 사회복지법인 내원이 운영하는 커피열매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북카페의 명성답게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요새 많은 분이 원하는 조용한 카페! 라고 합니다. 물론 도서관처럼 조용하진 않지만 잔잔한 음악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곳곳의 책장에 다양한 종류의 도서가 구비되어있으니 책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겨울의 밤바다에 몸이 차가워졌다면 따뜻한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떠신가요?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 보니 수익금은 저소득층가정에 기부가 되는데요! 추운 겨울 몸도 녹이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기부까지 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다대포 북카페 커피열매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1번 버스는 아미산을 시작으로 봉래산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지나갈 때 창 밖 풍경이 초록초록하겠죠?^^ 꼭 내리지 않고 추운 겨울 따뜻한 히터가 틀어진 버스안에서 창밖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산책 어떠셨나요? 부산 시내버스투어 1탄 부산시내버스와 함께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다양한 버스 노선 중 두 가지의 버스를 택하게 된 건 그만큼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버스 타는 것을 즐거워하는 시민을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물론 장소를 소개해드리긴 했지만 버스를 타고 첫 시작 정류장부터 종점까지 창밖을 구경하는 것도 힐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2월의 마지막! 산책의 마지막은 버스투어 1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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