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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정신건강센터 조은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조은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jpg

 

 

1. 국장님 소개와 기관소개, 그리고 담당하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미정신건강센터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가정에서는 이제 막! 1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조은경이라고 합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 하면서 벌써 근무한지 횟수로는 13년이 되었네요.

 

 아미정신건강센터는 19994월 부산 최초의 입소와 이용이 가능한 정신재활시설로 현재 직원 11명의 일하고 있습니다. 자활 근로자, 복무요원, 수련 정신건강사회복지사까지 포함하면 19명의 인력이 지원되어, 정신재활시설 중에는 규모가 큰 편이예요. 회원들도 그만큼 많은 편이고요.

제가 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업은 가족연대활동, 후원, 윤리경영 사업이예요. 그리고 인사관리 및 행정 업무를 맡아, 센터의 정신건강 관련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 아미정신건강센터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경치 좋은 곳! 아미센터는 부산 서구 아미동에서 위치하고 있는데, 인근 천마산과 멀리서 바다가 보여 경치가 아주 좋아요. 가까이 있는 감천문화마을은 최근 부산에서 꼭 방문해야 할 유명 관광지로 알려져 있어요. 덕분에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출퇴근하기도 하지요. :)

 

두 번째는 아미는 기회의 장! 이라는 것입니다. 아미의 존재이유라고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병의 특성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여러 가지 기회가 제한되기 쉽습니다. 아미센터는 그 분들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어려움이 예상되더라고 희망과 믿음으로 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선택을 기꺼이 하지요. 이를 통해 강점관점을 몸소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는 회원들 뿐만 아니라, 직원, 수련생, 실습생, 자원봉사자 등 아미를 거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있어요. 아미를 통한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아미의 특별함이죠.

 

 

 

3. “탈시설화장애인 분야 중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정신건강분야도 같습니다. 정신재활시설은 사회의 탈시설화의 가치와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복귀에 부정적 시각이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신재활시설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나요?

 

 

 탈시설화의 개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아요. 병원에서 지역사회의 관점으로 봤을 때는 정신재활시설의 존재만으로도 탈시설화 형태라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지역사회내 있지만 정신재활시설 안에서만 머무르고 있다면 그것 또한 시설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역정신건강복지분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신질환이 있는 분들이 진정으로 지역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문재인 정부에서 커뮤니티 케어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아직 인프라나 지역사회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현장은 많은 혼동과 변화 속에 있어요. 저희 센터에서도 이러한 흐름 속에 예산 지원을 받아, 오랫동안 숙원해왔던 체험홈 사업을 올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예산 지원과 더불어 효과적인 지원체계 및 지역사회 인식개선 문제가 큰 과제라 생각됩니다.

 

 - 사회가 정신장애인에 관해 부정적 시선을 가지된 이유 중 하나는 정신장애인의 범죄를 일반화 해버리는 시각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에 강남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굉장히 이슈가 되었어요. 며칠 전에도 정신장애인의 범죄가 기사화 되었고요. 정신장애인을 잠재적 범죄로 취급하는 뉴스들로 인해,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여론이 생기기도 하지만, 또 다른 편에서는 그만큼 치료체계가 필요하다.”, “모든 정신장애인이 위험한 것은 아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자극적인 뉴스에 먼저 시선이 갈 수 있지만, 문제의 핵심을 바라보고 해결책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해요! 이러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고 생각되고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정신건강포럼의 주제가 옆집에 정신장애인이 산다면?”이었어요. 지금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이나 인권에 대한 강조로 예전처럼 대놓고 정신장애인을 무시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인식개선캠페인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전보다 시민들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나아졌다고 하고, O/X 퀴즈를 진행하면 정답률도 높아지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포럼의 주제처럼 실제 옆집에 정신장애인이 산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대답하기에 어려울 수 있다는 거죠. 은근한 두려움이나 무시, 불편함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이는 정신장애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나 우스꽝 스럽게 취급하는 언론이나 매체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또한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지금의 상황은 차별에 대한 교육은 어느정도 되었으나 실제로 포용하고 배려할 수 있는 분위기는 부족한 것 같아요. 저희 기관에 사업 중 도시락 노크라는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주민과 정신장애인이 만나고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그래서 주민은 다른 정신장애인은 몰라도 내가 만난 이 사람은 괜찮아라는 작은 인신 개선이 생길 수 있는 거죠. 그러면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 게 저희 목표이기도 하답니다. 병이 아닌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도시락 노크사업 : 회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도시락을 매개로 지역사회의 어르신과 재가정신장애인과 교류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집에만 있던 재가정신장애인이 집 밖을 나와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된 적도 있다고 해요!

 

 

4. 많은 사회복지 분야 중 정신건강복지분야를 택하셨습니다. 이 분야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국장님이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현재 저의 삶의 가치를 생각하자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가정에 관한 가치가 많이 커졌어요. 결혼을 하기 전에는 아무래도 지금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 때는 야근을 많이 했고, 틈틈이 자기개발이나 취미활동하는 데 시간을 썼어요. 반면 지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많이 두고 있어요. 일과 가정에 관한 양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업무들을 정해진 시간 안에 하려다 보니, 왜 이 일을 하는지와 효과적인 처리 방식에 관심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

 

  저는 청소년 시기에 했던 봉사활동들을 통해 복지현장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던 것을 계기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많았었는데, 그 중에서도 내면세계에 집중할 수 있는 심리재활이나 사회재활 쪽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러다가 수화를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매개로 정신재활시설에 봉사할 기회가 생겼던 거예요. 그렇게 처음 정신건강복지분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이 분야가 내가 하고 싶었던 분야구나!”라고 느꼈고, 지금까지 정신건강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 분야가 좋았죠.

 

  지금은 어떤 현장이든 보여지는 실천 모습은 다르지만,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모두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대 때에는 어떤 사회복지 분야가 나에게 맞는지를 많이 고민 했었지만, 오히려 중요한 건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저의 자세 같은 거더라고요. 저는 모든 사람에 대한 존중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가 사람답게 살고 사람으로 존중받을 수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5.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의 소진, 이것은 사무국장님도 피해갈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소진예방이 대두되는 요즘의 시대에 국장님이 소진을 극복했던 방법 있을까요?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나 의사소통 방식으로 인해 소진이 발생되는 것 같다면,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 해요. 특히 제가 중간관리자의 입장에 있다 보니 일이나 조직체계에서 오는 소진을 개선하는 역할이 저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제 선에서 기관의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하려고 합니다. 재충전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차나 대체휴무 사용 가이드를 개선한다든지, 좀 더 간편한 업무 방법을 고안한다든지, 개별 고충이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들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이요. 조직 안에 있으면 조직의 규율이 다 인것처럼 생각되기 쉬운데, 교육이나 자기계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해요.

 

  소진은 누구도 피해 갈수 없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면 감정 환기를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미활동이나 업무를 벗어나 다른 곳에 집중하면 에너지가 생기더라고요. 다시 센터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저의 삶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줘요. 저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요. 지금은 육아로 인해 쉽지 않지만 틈틈이 심야영화를 보거나 집에서 유료결재라도 해서 취미생활을 즐기려고 합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요. 또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과 나의 마음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고 털어놓는 것이 큰 힘이 돼요. :)

 

<바쁜신 와중에 인터뷰 시간을 내주신 조은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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