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사>
우리가 매일 현장에서 부대끼는 동료들. 바로 사회복지사인데요.
항상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는 그들을 진정성 있게 칭찬해 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사회복지사가 직접 사회복지사를 칭찬해봅시다.
릴레이로요!
부산의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칭찬받을 때까지 사․칭․사는 계속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1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번째 사회복지사 -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김영림 사회복지사>
사․칭․사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김영림 대리입니다!
사회복지신문 담당자라는 권한으로 제가 첫 주자로 김영림 대리를 추천해봅니다!
부산 현장에 계신 사회복지사라면 김영림 대리를 모르는 분은 없을 듯 한데요. “아! 로윈타워의 조상”이라는 자연스런 수식구가 동료 사회복지사들에게는 확실히 각인된 분이시지요.
부산사회복지사들의 큰 형님과 같은 윤해복 사무처장님과 함께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대리님을 보면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가졌지만, 잔다르크의 영웅적 기질을 가진 당찬 여성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앞으로도 쭈~욱 부산 사회복지사들의 행복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시겠죠?
대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이뻐지기만 하지 마시고, 좋은 소식도 얼른 들려주실꺼죠? 기다릴게요~^^
글 :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노수연 사회복지사